김유정 문학기행을 다녀와서. 지난 2006년 5월 14일(일요일)에 춘천으로 (봄.봄) (동백꽃) (소낙비)의 작가인 김유정님의 문학기행을 나녀왔습니다. 김 유 정 (1908-1937) ◦ 1908년 1월 11일 강원도 춘천부(春川府) 남내이작면(南內二作面) 증리(甑里-실례) 427번지, 지금의 강원도 춘천군 신동면 증리에서 부친 김춘식(金春植) 모친 청.. 문학기행 2006.05.18
썩어도 준치?! 썩어도 준치 라고라고라~~~ 차~암~ 재미난 말 이거니와 뜻 또한 헷갈리는 말이기도 하다. 내가 알고 있기로의 "썩어도 준치"라는 말은== 참 맛있는 생선이지만 너무 가시가 많아 먹고 싶어도 먹기가 어렵지만 그맛이 너무 뛰어나 썩은 준치라도 먹고 싶다는 생선이라는 말로 기억하는 전설(?)의 생선이라.. 세상에서 2006.05.04
제목 : [월요편지44] 독도의 정치학 제 목 : [월요편지 44] 독도의 정치학! 글쓴이 : 이철우 날 짜 : 2006-05-01 10:35 조회 : 19 [위 독도 사진은 네이버 출처] 독도의 정치학 오다 노부나가. 도쿠가와 이에야스. 토요토미 히데요시로 이어지는 막부정치는 일본 역사의 황금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일본을 상징하는 가치 체계가 이때 정립.. 나의 스크랩 2006.05.02
세상에서 가장 슬픈 말들... 살아 가다보면 힘든일도 있고, 즐거운일도 있고, 슬픈일도 있겠지만...다 살아야 되는 이유들이 있기 마련인 것을 어쩌랴! 하고 싶지 않은 일도 해야 할 때가 있고.. 그럴때 우리가 흔히 하는말이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배운게 도둑질"이라가 아닌가 싶다. 우리가 흔히들 하는 말이지만, 이 얼마나 슬.. 세상에서 2006.05.02
분식집의 매력 살다가 보면, 또한 나이가 들다보면 먹고 싶은것도 많이 변하고 식성도 변한다 보통 하는 말중에 빵 보다는 떡이 더 먹고 싶을때가 되면 나이가 들었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그렇듯이 예전에는 잘 먹지 않았는데, 점점 나이가 들며 찾게되는 음식이 있는가 하면, 예전에 먹었던 음식을 찾고 싶을때.. 먹는사업 2006.04.19
이런 장소에서 먹는장사는 피해라 길을 가다가 보면 "이런 자리에서 먹는 장사를 하다니..."하는 곳이 있다 "꼭! 굳이 그 장소에서 해야 한다면..저 아이템은 아닌데..."하는 점도 느낀다. 그러면 어떤 자리가 좋은 자리이고 또 어떤 아이템을 선정해야하는가? 내가 말하는 먹는 장소는 주차장도 없고, 길가나, 골목의 장소의 적은 자본으.. 먹는사업 2006.04.15
먹는장사! 아이템 먼저인가? 장소가 먼저인가? 먹는 장사를 하려고 할때 보통 사람들은 아이템을 먼저 선정한 후 장소를 물색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꼭 굳이 이야기하자면, 확실한... 괞찮은 그 누구도 흉내 낼수 없는 맛에 자신있는 아이템이 아니라면, 장소가 먼저 일수도 있다. 물론 나는 꼭!꼭! 갈비집을 하고 싶은데, 횟집을하고 싶은데, .. 먹는사업 2006.04.11
음식장사는 자신이 주방을 봐야한다? 대개 음식장사를 시작할때 많은 사람들이 주위에서 만류하게 마련이다 "음식장사로 네가 어떻게 음식 할 줄도 모르는 것이 음식장사를 해...." 하며 음식장사는 자신이 음식맛을 낼 줄 알아야 성공하는 것으로 이야기 한다. 그러면 밥집 밖에는 못한다. 매번 말 하듯이 맛과 써비스는 기본이라는 상황.. 먹는사업 2006.04.11
장소에 따른 아이템 선택 길을 다니다 보면 어떤 음식점은 사람들로 시끌벅적한데, 바로 옆가게는 한산하다 못해 진짜 파리 날리는 곳도 있다...왜? 그럴까? 다 이유가 있기 마련이다 일단 항상 이야기 하듯 먹는 장사의 기본은 맛, 써비스는 기본으로하고서 이야기하자 주택가 근처의 음식점은 유행에 민김한 아이템은 일단 선.. 먹는사업 2006.04.11
황사와 등산 건강을 위하여 황사가 심한중에 산을 오르면 건강에 좋을까 나쁠까? "2002년 4월 최악의 황사 이후의 그때를 능가하는 최악의 황사" 오늘아침 조간 중앙일보의 1면을 장식한 내용이다. 바로 엊그제의 일이다. 그러한 상황에서 무지하게도 등산을 갔으니...내..참...기가 막혀서,,, 아니! 전혀! 기상예보에.. 내 주변 2006.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