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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편지65]당신은 지금 우리의 양심을 깨우고 있습니다

제 목 : [월요편지 65] 이용훈 대법원장님께 - 당신은 지금 우리의 양심을 깨우고 있습니다. 글쓴이 : 이철우 날 짜 : 2006-09-25 11:00 조회 : 9 존경하는 대법원장님! 먼저 공개적인 글로 안부를 전하는 것이 대법원장님께 누를 끼치는 일이 되지 않을까 두렵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우둔한 제 마음이라도 꼭 ..

나의 스크랩 2006.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