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편지27 개꿈이라도 좋다. 꿈을꾸자 제 목 : [월요편지 27] 개꿈이라도 좋다. 꿈을 꾸자! 글쓴이 : 이철우 날 짜 : 2006-01-02 09:49 조회 : 12 X-파일은 가진 자의 죄는 역시 아무도 그 형벌을 받지 않는다는 우리 사회의 저급함을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약자는 아무 것도 아닌 일, 사실도 아닌 일로도 참형을 받기도 합니다. 국민들은 강자가 되거.. 나의 스크랩 2006.01.04
아이들을 통한 세상보기 어느 시각과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 보는가가 세상을 바라보는데 많은 차이가 있음은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요즘은 애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보니 내 아이들의 세상을 바라보며 가지게 되는 많은 의문과 질문속에서 참 희안하기도 하고 기특하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어른이 되어 살다보면 세상 .. 세상에서 2005.12.20
[월요편지25] 동정녀와 줄기세포 -2005년 전을 생각하며 제 목 : [월요편지25] 동정녀와 줄기세포 -2005년 전을 생각하며 글쓴이 : 이철우 날 짜 : 2005-12-19 12:58 조회 : 18 동정녀와 줄기세포 - 2005년 전을 생각하며 - 작은 실험실이 폭발하여 온 국민이 상처를 입은 황우석 스캔들의 전모가 밝혀진 듯 합니다. ‘환자 맞춤형 배아줄기 세포 연구’ 논문은 그 상상력.. 나의 스크랩 2005.12.20
인연의 차이를 실감하며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많은 인연을 만들게 되는데, 친구들과의 인연이야 서로간의 오랜 시간 만남을 통하여 서로의 믿음을 확인하지만 어떠한 목적과 성과를 위하여 만났던 인연은 그 목적이 달성되거나 없어짐으로 인하여 그인연 또한 쉽게 사그러들게 마련인 것을 새삼 느끼곤 한다. 그 기준이 되.. 나의생각은 2005.12.16
제목:(월요편지)부부가 사랑하면 아이는 절로큰다 제 목 : [월요편지 24] 부부가 사랑하면 아이는 절로 큰다. 글쓴이 : 이철우 날 짜 : 2005-12-12 11:13 조회 : 38 부부가 사랑하면 아이는 절로 큰다 수능시험이 끝났습니다. 성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자녀들은 부모와 함께 어느 대학을 갈 것인지 온갖 궁리를 합니다. 또 다른 자녀들은 기말고사로 연일 씨름을 .. 나의 스크랩 2005.12.16
40대에게 필요한것은 기수가 아니라 단결입니다 제 목 : 40대에게 필요한 것은 기수가 아니라 단결입니다. 글쓴이 : 이철우 날 짜 : 2005-11-28 15:14 조회 : 45 ‘40대 기수가 아니라 40대의 제정신이 필요할 때입니다.’ 혼돈스러운 정치권의 무기력한 상태를 벗어나고자 갖가지 대안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분명 민심은 떠나 있는데 뾰족한 수가 나오질 않고.. 나의 스크랩 2005.12.05
황우석 박사의 놀란에 부쳐 [월요편지 23] 우연과 필연 - 황우석 박사 논란에 부쳐 글쓴이 : 이철우 날 짜 : 2005-12-05 11:15 조회 : 9 윤리와 지식의 끝나지 않은 불협화음이 대한민국을 들끓게 하고 있습니다. 본래 지식 자체는 모든 판단을 배제합니다. 그러나 윤리는 어쩌면 지식의 영역에서 배제됩니다. 현대사회의 막강한 힘은 모.. 나의 스크랩 2005.12.05
PD수첩과 황교수 뉴스를 보며... 요즘 우리나라...아니 전세계의 탑 뉴스인 PD수첩과 황교수의 줄기세포 진위 여부의 뉴스를 보며, 진위 여부와 누구의 말이 옳고 그름을 따지기전에...그간의 언론의 거만함과 한탕주의에 경종을 울리고 싶다 물론 언론이 힘있는 자들 보다는 약자의 입장에 더 많이 서있다는 것은 알고 있다 그러나 또.. 세상보기 2005.12.05
혼불 최명희 남원기행을 다녀와서... 2005년 11월 19일-20일 가을의 끝에서 "혼불'의 작가 최명희 문학기행을 남원으로 다녀왔다 (1947. 10. 10 - 1998. 12. 11) 작가 최명희는 1980년 문단에 나와 여러 단편소설과 대작 <<혼불>>(전 10권)을 남기고 갔다. 그녀는 일제 말기 가혹한 역사의 소용돌이를 견딘 선인들의 삶을 방대한 자료와 생생한 언.. 문학기행 2005.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