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상의 전환과 말 장난! "콜럼부스의 계란" 우리는 이말을 발상의 전환이라는 말을 할 때 가장 고전적으로 사용하는 말이다. 그러나 내가 봤을 때는 말장난에 불과 한것이다! 요즘 라디오CF에 이런인용구가 나온다 "얼음이 녹으면 무었이 될까? ...물이요!...음...봄이 오는데?!..." 정답은 물론 물이다...그러나 우리 요즘...이런 .. 나의생각은 2010.08.09
애들과 가족으로 인하여 내가 행복해야 하는 일 들 현대를 살면서 가족은 개인적인 삶에 있어서 짐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짐의 무게가 가볍고 즐겁게 느껴 질 때도 있는 것입니다 바로 내가 살아가야 되는 목표이기도 한 것이지요! 삶의 목표와 희망은 다른 것입니다 아무리 먹고 사는 일이 중요 할 지 언정....아직까지 나 또한 꿈을 버리지 않은 삶중.. 나의생각은 2009.07.13
전문가가 아닌 마니아시대 어떤 분야에 대하여 아주 해박한 지식과 경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우리는 전문가라 부르며, 그 전문가라 함은, 자신의 학문적 전공이나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의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 사람들을 말한다. 그러나 이제 그런 전문가의 시대는 저물고(?)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바로 마니아의 .. 나의생각은 2006.07.10
끝 맺음과 시작 어릴때 새로운 시작은 항상 졸업과 입학이라는, 사회의 정해진 틀 안에서 정리 되었던것 같다. 무엇을 끝 맺음하고 시작을 해야하는지는 잘 몰랐지만 ...이것이 또다른 나의 시작이려니... 하는 마음으로 그냥 그렇게 지내왔으나...지금 지난 시간을 생각해 보면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하며 행동했던 .. 나의생각은 2006.02.06
2006년을 맞이하여 힘겹고 인상깊었던 2005년을 보내고 2006년을 맞이했다 나에게 있어서 2005년의 한해는 오히려 2004년의 어려웠고 내삶의 결단을 요구했던 시기보다도 더...많은 새희망의 결단을 내려야 했던 시기였다 모든 것을 새로히 정립하고 계획하며, 하나 하나 조심하여 행동해야 만 했던... 그리고 지난날의 아픔.. 나의생각은 2006.01.04
인연의 차이를 실감하며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많은 인연을 만들게 되는데, 친구들과의 인연이야 서로간의 오랜 시간 만남을 통하여 서로의 믿음을 확인하지만 어떠한 목적과 성과를 위하여 만났던 인연은 그 목적이 달성되거나 없어짐으로 인하여 그인연 또한 쉽게 사그러들게 마련인 것을 새삼 느끼곤 한다. 그 기준이 되.. 나의생각은 2005.12.16
밤과 낮의 생각차이 나는 보통 밤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아니 모든 사람들이 그럴것이다 하루를 마치고 오늘 있었던 일들과 만났던 이들을 생각하기도 하며...., 또한 내 블러그에 글을 남기고자 할 때도 주로 밤이다 아무래도 홀로 있게 되는 밤은 나를 이성적으로 생각하기보다는 충분히 감상적으로 빠져 들게 한다... 나의생각은 2005.10.12
말의 무게 우리가 하는 말에는 무게가 있다 여기서 무게라는 말은 얼마만큼 이야기를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감동과, 충분히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게 하느냐에 따라서 무게감이 달라지는 것이고, 말하는 사람이 말을 듣는 사람에게 얼마만큼의 믿음을 주고 있는냐에 따라서도 그 무게가 달라질것이다. 상대방.. 나의생각은 2005.09.08
흔히 했던 말 이제는 나도... 주위에 모든이들도, 나이가 들어가면서 많은것들을 잊으며 살아가고 있다 예전에는 술한잔을 먹거나 할때 참 많이 했던 질문들 가운데 하나가 "너의 좌우명은?"이라는 말이 아닐까 한다. 좌우명도 변하는 것일까는 잘 모르지만 ..나의 좌우명은 지금도 변함없이 "신의"라는 단어다 참 .... 나의생각은 2005.08.18
삶의 유연성에 대하여.... 원칙이라는 말과 단호함, 단정짖다 라는 말이 있다. 모두가 다 알고 있는 단어이기는 하지만...나에게는 숨막히는 단어가 아닐수 없다 난 항상 이야기 한다 난 소나무이기 보다는 갈대이고 싶다고... 그러면 소나무는 지조이고 갈대는 그 반대인 지조가 없는것은 아니지 않는가?! 나의 이 화두는 삶의 .. 나의생각은 2005.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