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럼부스의 계란" 우리는 이말을 발상의 전환이라는 말을 할 때 가장 고전적으로
사용하는 말이다.
그러나 내가 봤을 때는 말장난에 불과 한것이다!
요즘 라디오CF에 이런인용구가 나온다
"얼음이 녹으면 무었이 될까? ...물이요!...음...봄이 오는데?!..."
정답은 물론 물이다...그러나 우리 요즘...이런 황당한(?) 대답에 광분(?)을 한다
물론 모든 말과 단어에는 각자의 뜻과 생각들이 있긴하다
그렇다고 해서 요즘세태의 이러한 현상들을 나또한 뭐라 딱히 정답을 내릴수는
없으나, 뚜렸한 기준없이 휩쓸려 가는 것이 과연 오른것인가? 생각해 보자는것이다.
세상 어디 에서고, 어느 누구건, 진리를 깨달으며 산다
다만 그것이 유명인이 아니기에 묻혀갈뿐이고, 알려지질 않을 뿐인것이다.
이세상 모든 진리는 다 세상밖으로 돌출되어 있다
다만 그누가 만들고 행동하고 말하는것이냐 일뿐인것이다.
말은 자신의 현실과 상상속에서 나오는 산물이다
남을 이해 시킬수 있으면 통념이고, 그이상으로 받아 들이면 개척자 인 것이다.
다만 남을 이해 시킬수도 없다면....아집이 되어 버리는것이다.
발상의 전환 이라는 단어를 조합하여 유행시킨 그사람이 그당시의 생활에 있어서
대단할뿐이지 ...결코 그런 시대와 다른 엉뚱한 말과 행동을 했던 사람이 과연 역사를 바꿀만큼 대단한 것이 었을까???????
며칠전 ...아님 며칠후...세상 어딘에 선가!....콜럼부스보다 더 현명한 발상의 전환의 답을 했던 사람은 존재 했을것이다 ..다만 우리는 모르고 있을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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