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훈 우리는 과연 어디에서 교훈을 얻고 사는가?!?!?!? 한 10여년전에 라디오를 듣다가 이런 말을 듣게 되었다 "헛되이 보낸 오늘 하루는 어제 죽은이의 소중한 미래!" 나는 운전을 하다가 이말을 들었을때 정말 심장을 훓는듯한 느낌에 빠져 들었다. 지금 현재 나는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는가.... 세상에서 2005.08.24
나의 서울사랑 이야기 나는 서울을 사랑한다. 그 어느나라 어느 도시보다도.... 비록 몇나라 몇개 도시 밖에는 가보질 못했으나...비록 꼭 어느 도시와 비교하질 않아도 그냥 서울에 살고 있다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사랑할만하다. 산과 강, 하천...또 그와 어울어진 곳곳의 역사 유적지를 볼것 같으면 서울을 아니 사랑할수가.. 나의 서울사랑 2005.08.24
흔히 했던 말 이제는 나도... 주위에 모든이들도, 나이가 들어가면서 많은것들을 잊으며 살아가고 있다 예전에는 술한잔을 먹거나 할때 참 많이 했던 질문들 가운데 하나가 "너의 좌우명은?"이라는 말이 아닐까 한다. 좌우명도 변하는 것일까는 잘 모르지만 ..나의 좌우명은 지금도 변함없이 "신의"라는 단어다 참 .... 나의생각은 2005.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