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는날에 생각나는 것들... 내가 지금있는 퇴계원에는 지금 엄청난 장대비가 내리고 있다 창고 앞에 있는 하천물은 순식간에 불어나 사람키를 훌적 넘는 다리 바로 밑까지 엄청난기세로 흐르고있다 비가 오면 생각나는 것들하면 유년기때의 기억으로 되돌아가기 마련이다 내가 살던 창신동...나의 고향! 서울중에서도 종로구라.. 세상에서 2005.08.11
다시 "초인"을 기다리며 다시 '超人'을 기다리며.. | 월요편지 2005/08/08 12:43 http://blog.naver.com/qksdnjftks/80015906603 다시 “초인”을 기다리며 이육사는 40세의 나이로 중국에서 옥사를 할 때까지 무려 17번 감옥을 드나들었다. 의혈단에 가입하여 조선은행 대구지점 폭파에 연루되어 시작한 옥살이가 그의 나이 23세때이다. 그로부터 .. 나의 스크랩 2005.08.09
내마음 속의 X-파일 내 마음 속의 'X - 파일' | 월요편지 2005/08/01 10:44 http://blog.naver.com/qksdnjftks/80015660584 내 마음 속의 ‘X-파일’ 대한민국 권부의 역사는 ‘X-파일’이 正史이고 국민이 알고 있는 것은 野史가 아닐까 생각되는 요즘입니다. 지금 ‘X-파일’을 두고 내심 쾌재를 부르며 이제 대한민국의 권력은 완전히 우리 .. 나의 스크랩 2005.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