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서울을 사랑한다. 그 어느나라 어느 도시보다도....
비록 몇나라 몇개 도시 밖에는 가보질 못했으나...비록 꼭 어느 도시와 비교하질 않아도
그냥 서울에 살고 있다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사랑할만하다.
산과 강, 하천...또 그와 어울어진 곳곳의 역사 유적지를 볼것 같으면 서울을 아니 사랑할수가
없다. 우리가 그냥 보고 지나는 곳들이 살아 숨쉬는 역사유적지(역사책에 나오니까....)다.
난 이제 이곳에 그냥 보고만 지나치는 곳곳의 아름다움이나 유적현장을 이곳에 올리고자한다
서울의 복잡함은... 나는 내가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해주고, 덕수궁 돌담길은 가수 이문세에
광화문연가를 흥얼거리게 한다
이곳에 들어오는 님들이여 나랑 서울 사랑 이야기를 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