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딸이 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며 하는말 6살 딸이 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며 하는 말이 나를 감동 시켰다. 제야의 종소리를 듣기전 우유와 음료수로 건배를 하며 딸에게 엄마 아빠에게 하고 싶은 말을 해보라고 했다. 좀 머묻거리더니 "엄마는 아픈(감기걸려있음)거 나았으면 좋겠고' 할머니는 혹(머리에 무해한 종양이 있음) 이 없어 졌.. 내 주변 2007.01.02
[월요편지 77] 마이너리티(minority)로 사는 법 제 목 : [월요편지 77] 마이너리티(minority)로 사는 법 글쓴이 : 이철우 날 짜 : 2006-12-18 10:58 조회 : 25 나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작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그리고 대학교를 나왔습니다. 내가 나온 초등학교는 지금 전교생이 50여명에 불과합니다. 중․고등학교 모두 합해야 300명이 안됩니다. 언.. 나의 스크랩 2006.12.19
제 목 :[월요편지 75] 개헌이 최고의 개혁이다. 제 목 : [월요편지 75] 개헌이 최고의 개혁이다. 글쓴이 : 이철우 날 짜 : 2006-12-04 10:27 조회 : 47 노무현 대통령은 헌법재판소장 지명을 철회하면서 ‘불의한 굴복’, ‘임기단축’이라는 표현으로 그의 집권의 상징인 개혁의 실패를 토로하였다. ‘개혁대통령’과 과반수가 넘는 집권여당이 아무런 성과.. 나의 스크랩 2006.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