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휴게소의 음식(경부선 하행선) 어처구니가 없고 기가 막힌 음식을 하나 소개 한다 2007년 10월 5일 오전 8시경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천안 휴게소에서의 5000원 짜리 순두부 백반의 모습...먹은 내가 바보였다. 순두부찌개도 맛없구,,더군다나 김치 깍두기조차도 ..도저히 먹을수 없어 몇숟갈 먹고 쟁반 갖다주며 한마디 했다 "너무 심해.. 세상보기 2007.12.06
서울시 오세훈시장의 전시행정 2007년 9월 10일은 서울시가 정한 "차없는 날" 이었다. 좋다 아주 좋은 이야기다...그러나 좋은것도 좀 지나치면 문제가 되는것이 아닌가!...물론 자율적인 참여로 차없는 날을 만들다거나, 차없는 거리를 만든다는것은 절대로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러나 강제적으로 , 또 일부 구간만을 정하여 버스 이외의.. 세상보기 2007.09.11
눈에 띄는기사-장준하 죽음... 장준하 죽음, 저 태극기는 알고 있었다 2007년 05월 23일 [8면] 기고자 : 김용옥 1932년 4월 26일 매헌 윤봉길은 태극기 앞에서 우렁차게 선서문을 낭독했다. 이 태극기는 장준하가 보관하고 있다가 사망하기 이틀 전 이화대학교에 기증했다. 1977년 늦가을 나는 하버드대학에 갓 입학한 대학원 학생이었다. .. 나의 스크랩 2007.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