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인생의 여섯의 만남!

나는 개인적으로 인생을 결정 짖는 만남을 6가지로 분류한다

정말 순전히 나의 개인적인 생각에서의 인생 만남이다 

 

첫번째 만남 은 부모와의 만남!

어떤 부모님아래에서 태어 났는가가 내가 생각하는 인생을 결정하는 첫번째 만남이다

가장 중요한 인성을 만들어 주는 가장 근본이 되는 만남이다

부모가 어떤 모습으로 자식에게 보여주고 비추어 지느냐에 따라 한사람의 인생이 좌우되는

가장 기준이 되는 만남이다

 

두번째 만남은 낸 시대의 기준에 있어서는 학력고사와의 만남이다

웬..뜬금없는 학력고사...그러나 현재 우리 사회에서 첫 인생항로를 결정해주는 어떤 대학을 가는가에 대한(?)결정기준이 되는 바로 그것이 학력고사다

첫번째 만남이 운명이라면 두번째 만남은 약간(?)의 후천적인 것이 포함되는 만남이다

 

세번째 만남은 첫 직장과의 만남이다

어떤 업종으로, 어떤 회사로 부터, 사회생활을 출발 하느냐에 따라서 인생항로는 많이 달라지는 것이다...첫 직장안에서의 일과 사람과의 유대 생활이 마지막 직장이 될수 있고, 2번째 3번째의 직장이나 업종 선택에 많은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네번째의 만남은 배우자의 만남이다

과연 사랑해서 결혼 했는가?! 라는 수식적인 질문에 앞서 어떻게 보고 자란..어떠한 꿈과 희망을 갖은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서 사회생활도 , 자신의 꿈도, 그리고 5번째의 만남도 좌우되는 것이다

 

그럼 다섯번째의 만남은...무었이냐...바로 자식과의 만남이다

어떻게 부모님과의 만남이나 자식과의 만남이 필연적인 인연의 만남으로 귀정지어서 말할수 있는가? 하는 이야기도 할수 있겠지만...난 아니다!

어떻게 준비하고... 잉태해서... 낳아서... 기르느냐를 생각한다면 많은 준비와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그 얼마나 숭고한 마음과 자세로 2세를 받아들이느냐가 중요 할 뿐이다

 

여섯번째의 만남은 죽음과의 만남이다

세상을 살아 오면서, 내인생에 과연 충실했는가를 생각하고... 반성 할 줄 아는 삶이었는가를..

나로 인해서 목숨을 버릴만한 충격을 남에게 준일은 없는가를......항상 인생을 유서를 쓰는 마음으로, 마지막 맞이하게 될~ 만남에 나는 대비하고 살고 있는가를.....그래서 죽움울 맞이 할 때

하늘을 쳐다보며 미소 지을수 있는 삶이 되기를 바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