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편지)배신 당하지 않는법 제 목 : [월요편지 31] 배신당하지 않는 법 글쓴이 : 관리자 날 짜 : 2006-01-30 22:59 조회 : 18 난생 처음 결혼식 주례를 서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부부가 태어나는데 제가 주관하여 예식을 치룬다고 생각하니 떨리기도 하고 참 많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국회의사당에서 국무총리와 장관들에게 국정질의를 .. 나의 스크랩 2006.01.31
코리아포커스 신년인터뷰-이철우 전 국회의원 [새해에 만난 사람] 이철우 전 국회의원 - 코리아포커스 신년 인터뷰 내용 | 철우와 가족이야기 2006/01/11 11:41 http://blog.naver.com/qksdnjftks/90000798551 “이제 우리 5 대 5 사회를 꿈꾸자” [새해에 만난 사람] 이철우 전 국회의원 김경환 기자 , 2006-01-11 오전 10:05:10 포천 경기북부21 사무실에 도착하자 “식사하.. 나의 스크랩 2006.01.13
월요편지27 개꿈이라도 좋다. 꿈을꾸자 제 목 : [월요편지 27] 개꿈이라도 좋다. 꿈을 꾸자! 글쓴이 : 이철우 날 짜 : 2006-01-02 09:49 조회 : 12 X-파일은 가진 자의 죄는 역시 아무도 그 형벌을 받지 않는다는 우리 사회의 저급함을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약자는 아무 것도 아닌 일, 사실도 아닌 일로도 참형을 받기도 합니다. 국민들은 강자가 되거.. 나의 스크랩 2006.01.04
[월요편지25] 동정녀와 줄기세포 -2005년 전을 생각하며 제 목 : [월요편지25] 동정녀와 줄기세포 -2005년 전을 생각하며 글쓴이 : 이철우 날 짜 : 2005-12-19 12:58 조회 : 18 동정녀와 줄기세포 - 2005년 전을 생각하며 - 작은 실험실이 폭발하여 온 국민이 상처를 입은 황우석 스캔들의 전모가 밝혀진 듯 합니다. ‘환자 맞춤형 배아줄기 세포 연구’ 논문은 그 상상력.. 나의 스크랩 2005.12.20
제목:(월요편지)부부가 사랑하면 아이는 절로큰다 제 목 : [월요편지 24] 부부가 사랑하면 아이는 절로 큰다. 글쓴이 : 이철우 날 짜 : 2005-12-12 11:13 조회 : 38 부부가 사랑하면 아이는 절로 큰다 수능시험이 끝났습니다. 성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자녀들은 부모와 함께 어느 대학을 갈 것인지 온갖 궁리를 합니다. 또 다른 자녀들은 기말고사로 연일 씨름을 .. 나의 스크랩 2005.12.16
40대에게 필요한것은 기수가 아니라 단결입니다 제 목 : 40대에게 필요한 것은 기수가 아니라 단결입니다. 글쓴이 : 이철우 날 짜 : 2005-11-28 15:14 조회 : 45 ‘40대 기수가 아니라 40대의 제정신이 필요할 때입니다.’ 혼돈스러운 정치권의 무기력한 상태를 벗어나고자 갖가지 대안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분명 민심은 떠나 있는데 뾰족한 수가 나오질 않고.. 나의 스크랩 2005.12.05
황우석 박사의 놀란에 부쳐 [월요편지 23] 우연과 필연 - 황우석 박사 논란에 부쳐 글쓴이 : 이철우 날 짜 : 2005-12-05 11:15 조회 : 9 윤리와 지식의 끝나지 않은 불협화음이 대한민국을 들끓게 하고 있습니다. 본래 지식 자체는 모든 판단을 배제합니다. 그러나 윤리는 어쩌면 지식의 영역에서 배제됩니다. 현대사회의 막강한 힘은 모.. 나의 스크랩 2005.12.05
네비게이션 네비게이션 사람이 길을 떠날 때엔 내가 지금 어디 있는지 그리고 어디로 가야 하는지가 가장 알아야 하고 알고 싶은 일일 것입니다. 그길이 초행길이거나 캄캄한 밤중이라면 더욱 그럴 것입니다. 요즈음 웬만한 운전자는 이런 길 안내를 위한 ‘네비게이션’을 달고 다닙니다. 원래 말뜻은 ‘항해’ .. 나의 스크랩 2005.11.30
검찰! 딱 걸렸네~ 검찰! ‘딱 걸렸네~’ 유대인들은 예수를 빌라도에게 고발했다. 예수가 유대인의 왕을 참칭하고 혹세무민하고 율법을 명백히 어겼다는 것이다. 그러나 빌라도는 너희 문제는 너희끼리 해결해보라고 논쟁에 끼어들기를 거부한다. 아니, 오직 로마의 안녕과 지배확대만이 관심사였던 빌라도는 애초부터.. 나의 스크랩 2005.10.18
오마이뉴스. 이철우 그동안 하고 싶었던 말이 아주 많았던 모양이다. 지난 28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이철우 전 열린우리당 의원은 작심한 듯 '친정'을 비판하기 시작했다. 지난 3월 의원직을 상실한 후 '백수생활' 7개월째로 접어든 이 전 의원의 관전평은 매우 가혹했다. 그는 열린우리당을 "사령탑이 없.. 나의 스크랩 2005.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