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를 떨고 싶은나이? 요즘 내가 빠져 있는것이 있다 바로 수다를 떠는 것이다..아님 수다 떠는것을 보고 웃는 것! 남자도 나이를 먹게되면 말이 많아 지나보다! 수다를 떨면서 스트레스를 푸니 말이다. 수다도 이젠 여자만의 전유물이 아닌듯 싶다. 요즘 친구들을 만나 술한잔하며 이야기를 하다보면 정신없이 시간이 간다 .. 내 주변 2008.11.10
2008년 11월 5일 정말이지 황당합니다 오후5시10분 2008년 11월 5일 오후5시 10분에 바로 내눈앞에서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장소는 동대문구 용두동 성일 중학교 앞길 대신화물 제기동점 앞에서 제가 몰던차(그랜드카니발) 옆으로 가로수 나무가 갑자기 부러지며 쓰러져 버린것입니다. 화물을 부치고서 차에 타려는 순간 나무꺽어지는 소리(우직끈~~.. 세상에서 2008.11.05
회 뜨는법..기가막히다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wQwWpZHrEZ0$ 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wQwWpZHrEZ0$ 먹는사업 2008.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