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숭숭한 2009년의 봄 세상 참~ 뒤숭숭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어찌! 이리도 전지전능하여 참~ 일도 많이 벌리고, 이것저것 들 쑤셔 되는지 모를 일이다 나 보란듯 미네르바가 무죄 판결을 받고 구치소에서 비를 맞으며 출감하는 모습이 왜? 7-80년대 민주화를 위해 싸우나 투옥되었다 출소되는 민주투사처럼 느껴졌을까! 아.. 세상보기 2009.05.26
바뀌지 않는 정치의 세계 드디어 노무현 전 대통령이 말문을 열었다. 참담하게도..사죄의 글이다. 정치와 돈은 뗄래야 뗄수없는 관계인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상식이다 정권이 바뀔때마다 터져나오는 뻔한 드라마 같은 정치자금 이야기가 이제는 너무나 식상한 이야기 인것을 그들만의 잔치로 그들은 즐기고 있는 것이다. 자신.. 세상보기 2009.04.08
하룻밤에 흘린 두 번의 눈물 월요편지 108번째 - 하룻밤에 흘린 두 번의 눈물 월요편지 2009/01/26 10:37 http://blog.naver.com/qksdnjftks/90041180727 이 포스트를 보낸곳 () 하룻밤에 흘린 두 번의 눈물 철거민과 경찰의 충돌로 여섯 명이 죽고 많은 사람이 다친 끔찍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순간 이렇게 빨리 역사의 수레바퀴를 되돌릴 수 있을까? .. 나의 스크랩 2009.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