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글

동일

한성제피로스 2005. 7. 15. 00:16

나 여기 있어 못보고

그대 거기 있어 못보고

그리움에 아쉬어 잠못들지만

나 아닌 그대도 그러리라 생각하니

그대와 난 이상동몽 하얀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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