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세상돌아가는것이 어째 세상 돌아가는 것이 어수선하다! 역사는 한사람의 생각으로 바뀐다고 했던가? 그것도 이젠 옛말이 되어 버린것 같다. 뭐~ 세상 모든 것이 사람이 움직인다고는 하지만, 생각대로 되지 않는 것이 요즘 세상 돌아가는 모습들이다. 특히나 정치인들이 그 부류 인 것 같다 정보화된 시대에 '나를 따르.. 세상보기 2008.09.20
전여옥~ 아직도 긴 착각속에... 2008년 6월 2일 조선일보와 전여옥의원의 인터뷰한 내용이다 보수진영이 고대하던 우파정권이 들어섰지만 정권 출범 불과 100일 만에 위기를 맞고 있다. 어떤 심정인가. "나는 이미 대통령 취임식 날부터 우파정권에 대한 굉장한 네거티브와 거부의 움직임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었다. 지금의 대대적인 .. 세상보기 2008.06.17
그들의 당당함에 분노가... 정말이지 글이라도 쓰지 않으면 미쳐버릴것 같은...그들의 너무나 놀러울 정도의 당당함에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서울경찰청 명영수 경비과장은 1일 브리핑을 통해 "물대포는 경찰 사용장구 가운데 가장 안전하다"며 "경찰봉보다 안전하다"고 주장했다. 명 과장은 이어 "물대포 맞고 부상당했다면 거.. 세상보기 2008.06.04
국면전환 이명박 정부가 대 결단의 초읽기에 들어간것 같은 느낌이다 과연 이명박은 이 어려운 상황을 어떠한 것으로 정면돌파를 할까? 이번주말에 있었던 촛불집회가 국민과 정부에 분수령이 되어 주었다 그 이유는 비폭력에서 폭력시위로 탈바꿈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면 과연 누구의 잘못이 먼저인가? 그 .. 세상보기 2008.06.02
대한민국 왜곡 바로 잡기라? “지난 10년의 그늘이 크고 그 뿌리도 생각보다 깊다는 걸 알게 됐다”는 말이 터져 나왔다. 참~거.. 물론 그늘이 없었다고는 할 수 없겠으나, 현재의 상황을 옛 정권의 잘못으로 호도 하려는 옹색한 변병은 아닌지! 되묻고 싶다. 지난날 IMF의 시대로 만들어 놓은 것을 바로 다른 정권이 회복시켜 놓을때.. 세상보기 2008.05.17
정치 논리와 경제 논리속의 수입쇠고기 경제 잘 일으켜 세우라고 경제 대통령을 자칭하는 사람을 뽑아 놨다 그러나 정치가 경제 논리만으로 되는것은 아닌듯 싶다 뭐 세상 돌아가는 것이 국제 원자재값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오르고 환율도 맘대로 되지 않으니... 나랏님 맴이야 오죽하랴 만은, 이번 쇠고기 문제만은 뭔가 대단히 아주 많이.. 세상보기 2008.05.09
또다른 오세훈 시장의 전시행정 참..정말이지 이번에는 또~누구의 머리에서 나온 생각인지... 정말이지 탁상행정의 극치를 나타내는 서울시의 정책이 또 하나 튀어 나왔다. 그 복작합 종로의 차선을 줄이고 인도를 넓혀 서울 시민이 편안히 걸을수 있는 거리로 조성하겠다는 것! 어떻게든 오세훈 서울 시장의 치적을 만드는 아부를 하.. 세상보기 2008.03.07
노무현과 사진한방 찍고싶다 자연인(?)으로 돌아간 노무현 전 대통령! 오히려 임기중의 대통령때 보다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듯 하다. 어떻든 나는 누가 뭐라 해도 5년간 그를 굳건히 지지 해왔다. 걷으로 도저히 드러내놓고 표현할수 없는 상황에서도 마음속에서는 '그래도 어느 역대 대통령보다는 가장 국민의 입장과 편에서 .. 세상보기 2008.03.03
세상을 뒤집으려 한다. 사람이 시대를 만드는가 ..시대가 사람을 만드는가? 누구의 명언중에 "거울속의 내모습은 먼저 움직이지 않는다!" 라는 말이 있다. 나의 움직임이 있어야 상대방도 움직인다는 이야기다 영웅은 시대에 의해서 만들어 진다. 난세에 영웅이 태어난다 했던가! 지금 우리의 시대가 난세이긴 난세인가 보다!.. 세상보기 2008.02.05
천안휴게소의 음식(경부선 하행선) 어처구니가 없고 기가 막힌 음식을 하나 소개 한다 2007년 10월 5일 오전 8시경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천안 휴게소에서의 5000원 짜리 순두부 백반의 모습...먹은 내가 바보였다. 순두부찌개도 맛없구,,더군다나 김치 깍두기조차도 ..도저히 먹을수 없어 몇숟갈 먹고 쟁반 갖다주며 한마디 했다 "너무 심해.. 세상보기 2007.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