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4월 12-13일 100차 문학기행을 조정래씨의 태백산맥의
작품배경지인 전남 벌교로 다녀왔습니다.
해방기부터 6.25 까지 이어지는 민족의 설움과 아픔을 작품 배경지를 돌아보며 그 시대에 벌교에서 벌어질수 밖에 없었던 민족의 아픈역사를 보고 배우고 왔습니다...거의 실화를 바탕으로한 소설이었기에
작품 배경지를 직접 거닐며.....
100차 문학기행 답게 알찬 시간을 보내고 나서 101차 문학기행이
기다려집니다
* 조정래 문학관 개관은 2008년 가을쯤이랍니다
*벌교역으로 향하는 철길입니다
*중도방죽과 방죽위에서의 하천
*소설배경지 남도여관입니다.보성군에서 매입하여 보존한다는군요
*작품배경지 소화다리입니다
*작품배경지 김범우의집
*태백산맥 문학지도
*부용산과 부용정
*작품지 금융조합과 뒷뜰
*부용산에서 바라본 벌교읍의 상반된풍경
'문학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학기행 이순원 작가와 함께... (0) | 2008.10.22 |
---|---|
문학기행 안도현 시인-전주 (0) | 2008.06.20 |
이효석 문학기행을 다녀와서... (0) | 2006.08.31 |
김유정 문학기행을 다녀와서. (0) | 2006.05.18 |
혼불 최명희 남원기행을 다녀와서... (0) | 2005.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