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5일 정말이지 황당합니다 오후5시10분 2008년 11월 5일 오후5시 10분에 바로 내눈앞에서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장소는 동대문구 용두동 성일 중학교 앞길 대신화물 제기동점 앞에서 제가 몰던차(그랜드카니발) 옆으로 가로수 나무가 갑자기 부러지며 쓰러져 버린것입니다. 화물을 부치고서 차에 타려는 순간 나무꺽어지는 소리(우직끈~~.. 세상에서 2008.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