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사조 노무현을 꿈꾸며.... 머리숙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드디어 꿈에서나 있을 법한 일이 현실로 나타나고야 말았습니다. 아침을 서두르는 시간 TV를 켜자 믿겨지지 않는 노무현님의 운명 소식...... 4년전의 어느 6월 이른 아침! 유난히도 크게 걸려온 전화 벨소리에 믿기기 않던 일이 내게도 벌어졌듯이......불쌍한 우리 .. 세상보기 2009.05.26